하나님이 기쁘게받으시는 찬양!!!

[스크랩] 찬양의 대상

이마에 2011. 2. 17. 12:03

인간들은 찬양의 대상을 바꾸는 누를 자주 범합니다.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첫 번째로 입을 열어 말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내를 향하여 즐거이 노래를 지어 부른 것입니다.

"이는 내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라"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인 여인으로 인하여 아담은 죄를 짓게 됩니다. 

마땅히 시조 아담은 하나님을 찬양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인을 돕는 자[Help Mate]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로서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아담이 이를 찬양의 대상으로 삼았을 때 이는 곳 그의 시험 꺼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찬양에 임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내가 어떤 이유로 누구에게 찬양하는 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많은 찬양 사역자들이 빠지는 오류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질문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유명이라는 고지를 향하여 달려들고는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으로 끈질긴 유혹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벗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누가 내게 가르쳐 준 입에 닳아빠진 그런 류의 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는 애절함으로, 그의 영광을 들어내기 위한 갈증으로, 세상의 죄악과 투쟁하는 분기충천함으로,

사랑으로, 기쁨으로,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찬양의 대상을 올곧게 세우려 한다면

먼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어떤 것도 당신의 무릎 앞에 있게 말아야 합니다.

출처 : 성가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요나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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