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만남/나만의 발성 노하우^^

[스크랩] 몸

이마에 2011. 10. 3. 15:36

 

 

 

 

1. 상위부   2. 제부   3. 하복부   4. 하늑부   5. 측복부   6. 서혜부

 

 

 

호흡에 대해 적는다면 웃을때울때의 설명이 제일 좋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즐겁고 유쾌한 상황을 경험할때 우리는 웃게 되며 슬프고 아플때 우리는 울게 됩니다.

이때 우리 몸은 순서적으로 움직이게 되어집니다.

양쪽 4번과 5번은 1번과 2번을 향해 모입니다.

이렇게 모인 양 부위는 정중앙을 따라 1번에서 2번으로 그리고 2번에서 3번으로 내려갑니다.

이때 6번은 하복부 3번과 연결된 요근으로 움직이게 되어지며 모이게 됩니다.

 

적은 양의 호흡인 숨을 쉬는 것과 많은 양의 호흡인 노래를 위한 호흡과의 차이일뿐 위 움직이는 순서는 동일합니다!!

결국 3번을 위해 모든 근육들이 모이고 내려와 집합하게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3번은 호흡의 닻이며 호흡의 마지막 노선입니다.

 

그렇다하여 3번으로 호흡을 통한 노래를 함은 아닙니다.

노래를 위한 호흡의 움직임은 모이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이루워지기 때문입니다.

호흡의 닻이란 표현과 같이 심지를 말함에 있으며 날라가지 않도록 실로 감아 놓은 돌과도 같읍니다.

마치 치약을 짜듯 호흡의 마지막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이 3번이며 호흡의 중심 포인트입니다.

 

이를 잘 인지하여 노래시 호흡에 대한 우리 몸의 움직임을 잘 안다면 단전, 횡경막, 옆구리, 등 ...... 모든 것들에 대해 알게 됩니다.

정리가 되어지는 호흡에 대해선 흔들림 없이 노래를 운영해 나갈 수 있읍니다.

분명한 순서는 있으니 이는 우리 몸의 움직임에 따른 근거입니다.

성악에 대해 말하는 호흡은 나라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개인차에 따라 또 달리 설명되어지곤들 합니다.

 

 

샬롬~*

출처 : 나의 사랑 성악
글쓴이 : 샬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