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찬양의 대상 인간들은 찬양의 대상을 바꾸는 누를 자주 범합니다.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첫 번째로 입을 열어 말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내를 향하여 즐거이 노래를 지어 부른 것입니다. "이는 내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라"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인 여인으로 인하여 아담은 죄를 짓게 됩니.. 하나님이 기쁘게받으시는 찬양!!! 20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