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분들!!!

5월의 마지막날,,,31일 월요일!!!

 

경주 동국대 사회문화교육원  성악 클래스에  손님이 몇분  오십니다^^

 

마산서 사시며  활동하시는  작곡가  황럭식 선생님과  포항,울산서 오시는 분들...

 

우리 가곡을  사랑하고 아끼며 널리 부르시는  모임에  활동하시는 분들입니다

 

동국대 성악클래스는 노래를 부르는 모임이라기 보다는 아직은 배우는 수업시간이지만.격려차 방문 하신다고 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수레바퀴 속에서  한순간  여유를 가지며 깊은  클래식 정통 성악을 배우거나 가곡을 노래하는것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 아니지요.

 

월요일 저녁 7시부터9시까지 이어지는  수업시간  즐겁고 재밌게  배워보는  발성과 노래가창의 시간

 

많은 분들이 시간내서 우리가곡과 클래식에 대해 알아가고 배웠으면  합니다

 

오늘 저녁은 특별한 시간이 되겠지요^^

 

손님맞이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