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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이마에 2010. 3. 4. 14:11

 건강할땐  몰랐어요....모든게  내 힘으로  될수있다  믿었지요

  당뇨 라는  병을  알고  깨닫게  돠었읍니다...하나님  사랑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것이지요...서로  더  가까워지자고^^

  감사할 따름입니다...모든것이  새롭게  보이고  부정적인면들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요

  어렵고  힘든거....그거  감사합시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주님을  만날  기회이니까!!!!

  기적은  먼곳에  있지  않는것  같아요...이시간  바로  내게  주님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읍니다...

  내가  숨쉬고 이야기하고 밥먹고  노래하는것  이것이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