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땐 몰랐어요....모든게 내 힘으로 될수있다 믿었지요
당뇨 라는 병을 알고 깨닫게 돠었읍니다...하나님 사랑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것이지요...서로 더 가까워지자고^^
감사할 따름입니다...모든것이 새롭게 보이고 부정적인면들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요
어렵고 힘든거....그거 감사합시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주님을 만날 기회이니까!!!!
기적은 먼곳에 있지 않는것 같아요...이시간 바로 내게 주님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읍니다...
내가 숨쉬고 이야기하고 밥먹고 노래하는것 이것이 기적입니다...